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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제목 [커버스토리]임상 현장의 각종 오류에 대한 보고체계 마련 시급
ㆍ 조회수 4873 ㆍ 등록일시 201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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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안전과 밀접한 병원정보시스템, 현실은…

 

이에 대해 환자안전연구회 김석화 회장(서울의대 성형외과 교수)은 “(미국과 우리나라의 EMR 도입은) 목표 자체가 다르다. 환자안전이라는 목표에 맞게 EMR을 도입해야 하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건강보험공단에 수가를 청구하려면 EMR을 도입해야 하니 거기에 맞추라는 식으로 진행됐다”고 지적했다.

 

김 회장은 “정부에서 의료기관에 한 푼도 지원해주지 않으면서 진료비를 받고 싶으면 정부시스템에 맞추라고 한 것으로, 굉장히 편의주의적이고 환자안전을 위해 시스템을 활용해야 한다는 정신이 결여된 과정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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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ocdocdoc.co.kr/news/newsview.php?newscd=201305060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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